종근당건강 종근당유산균 락토핏 신바이오틱스로 장건강을 지키기. 유산균부작용

내몸에 핏 락토핏-FIT

우리 몸의 면역세포(70%)가 가장 많은 부분이 장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. 그렇기 때문에 장 관리는 정말로 중요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 설사 변비 뾰루지 아토피 등등의 문제가 생기죠. 제가 알고 있는 간단한 장 관리 중에 하나는 1.차가운 물을 마시지 않기. (장내온도가 떨어져 장의 면역활동이 떨어진다 합니다.) 2.밀가루등 가공식품 자제하기. 3.식이섬유 섭취하기. 정도에요.

요즘엔 나물 채소 식단보다는 고기 식단 위주인 서구화 된 식습관과 가공되어진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. 이 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내환경을 좋지 않게 합니다. 왜냐하면, 서양인의 장의 길이와 비교하여 우리의 장의 길이는 훨씬 길다고 해요. 그래서 섭취한 음식물이 장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길다고 합니다.

예를 들어 고기는 장 내에서 흡수율이 높아 장 안에 남아지는 찌꺼기들이 적게 남게 되는데, 똑같은 식사를 하였을 때, 서양인 보다 긴 우리 장 속은 남은 찌꺼기들을 오래 갖고 있게 됩니다.(서양인의 장은 짧기에, 갖고 있는 시간이 우리보다 짧겠죠?) 

서양인과 같은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장 안에서 찌꺼기가 오래 머물어 우리 장의 환경은 나빠질 수 밖에 없겠죠.? 이런 서구화 된 식습관을 가지고 , 단백질 섭취량은 높아졌지만, 다른 찌꺼기를 밀어낼 수 있는 채소 과일 콩 잡곡등 식이섬유들의 섭취는 적어지고 있지요. 장 속에 찌꺼기들이 채워져야 몸 밖으로 나올 수 있는데, 채소들은 장내에서 흡수가 낮기 때문에 그 찌꺼기들이 장 속에 채워져 빠른 통과를 할 수 있게 도와 , 장 안을 비워낼니다.

그런 식습관을 가진 우리들에게 장을 위한 영양제는 필요한 것 같아요. 물론 나물이나 채소등을많이 먹는 등 좋은 식습관을 가졌다면 특별히 필요 없을 것 같은( 제 생각 !) 나빠진 장 환경을 위한 제가 도움을 받고 있는 제품은 종근당의 락토핏인데요. 이 제품은 신바이오틱스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유산균의생장을 돕는 먹이가 같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하네요.

맛은 포도요거트 맛이에요. 비위가 약한 저에게도 맛있어서 한 봉지 더 먹고 싶은 맛입니다.쓴맛은 없고 단맛이 강합니다. 1일 1포 물 없이 섭취하면 되고, 식전 식후 상관 없다고 합니다. 길이가 다른 장길이 때문에 외국에서 나오는 제품보다는 우리나라 제품이 더 우리몸의 맞다고 합니다.

(부작용이라 하면 저는 매일보다는 주2-3회 섭취하는 게 몸에 더 맞는 것 같아요. 매일 먹으니 변이 묽어 지더라고요.. 유익균과 유해균 어느정도 발란스가 유지되어야 좋은데 깨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,  그래서 채소를 많이 먹은 날에는 스킵합니다. )

이 제품을 먹고 나서 저는 장이 편해지고 확실히 배변활동이 자연스럽고, 힘들지 않게 변했습니다.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, 혹시나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, 아직까지는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 꾸준히 먹으려 합니다. 또 종근당이라 믿을 만하네요.^^ (뒷통수 치는 기업이 아니길 바랄 뿐.!)